애플방문했습니다
애플 방문했습니다.
지효관리사라고 하셨는데 키도 크고
늘신하시더라구요. 눈망울도 커다랬던것같아요
손도 따뜻하시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이브더라구요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 시간이 다되었어요
끝까지 음료도 챙겨주시고 좋았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우유 쌤
추천합니다~
지효샘으로 예약후 관리를 받았어요
정말 여성스러우시고 피부가 정말 좋으셨어요~!
성격도 인간비타민? 같은 느낌으로
밝고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정말 청결하니 좋아요
다른곳들은 공용으로 쓰는 용품들이 많아
위생부분에서 좀 걱정이 되었는데
이곳은 모든것들이 일회용품으로
청결하게 구비되어 정말 좋아요
오늘은 수진관리사님 3번째 보네요
이젠 편하게 대화도 되고 좋네요
작고 아담하신데 관리는 아주 터프해서좋습니다 저는
근래 다닌 스웨보다 훨 괜차늠ㅎㅎ
솔직히 요새
스웨디시샵들 좀 많이 별로였는데
뭔가 좀 달랐음
오일 사용해서 마사지 해주는데
그냥 와따였음
이게 진짜 스웨디시구나 싶었음
엥간하면 후기고 나발이고
안적는데 일단 추천할만함
형들한번 가보셈
와따임
아벨 간판 서아 쌤
이ㅃ 서아 쌤이 관리를 잘해주니
하루종일 기분이 좋네요
아름다우시기도 하고 ㅁㅁ도 좋고...
정말 집중하면서 관리하는 모습을 보니
진짜 서아 쌤은 왜 아벨 간판인지 알겠더라구요
서아 쌤은 말도 이쁘게 잘하고 기억할테니
다시 찾아달라고 하는데
그 말에 감동받았어요 빠른 시일내로 다시한번
찾아뵙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실장님 서아 쌤~
시은힐러님 덕분입니다
요즘따라 기운도 없고 뭐 기분도 꿀꿀하고 그래서
기분전환겸 다녀왓는데 상당히 만족중입니다
실력도 괜찮은데 그냥 꿀꿀한 기분이 많이 풀려서
그것만으로도 또 가고싶은 애플테라피에요
시은힐러님 덕분입니다 ㅎㅎ 친절하시고 말도 잘 통하네요
마인드 최강 우유 썜
뭐야 여기 실장님 관리사 분들 너무 친절하신거 아니냐고
오늘도 잘 받고 갑니다~~!! 종종올께요~~
인계동 사는데 자주 갔는데
우유쌤 봤는데 완전 만족하고 갑니다 관리도 감성있게 잘하시고 마12인드 너무 좋았고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또 놀러올게요
구름테라피 관리사십월
안녕하세요~구름테라피 다녀온소감 몇자 적어볼게요~
관리사:나이는 20대초.글렘 적나라게 표현을 못하다보니,,,그냥,, 잘합니다~
청결:매장은 전체적으로 깔끔하다는 느낌
편의성:각방마다샤워실이 있고 무엇보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로션.클렌징폼.가그린이 구비되어 있어 좋았어요
샴푸.바디워시만 구비되있는곳이 허다하더라고요.다만 수압이 다소 약한느낌이 들어 아쉬웠네요~
다른관리사분들도 궁금하네요~재방문의사있음.
내 이상형 유정
아벨은 상상 그 이상이네요..ㅋ
일단 유정 관리사님 너무 Oㅣ뻐서 너무 좋았구..
완전 제 이상형 ㅠ
너무 잘해주셔서 좋았어요~
한번 보면 계속 생각나는 여름 쌤
아벨스웨디시 강려ㄱ ㅁr인드 가을쌤
한주 묵은피로를 풀러 아벨스웨디시 가을 쌤을 접하고 왔습니다
제가 접해본 리사중에는 가을 쌤이 최고입니다...
관리 받기전에 잠깐 짧은 대화를 나눴는데 제가 생각 해도 재미없는 주제에 눈웃음 치면서 하하호호 거리면서 재밋다고 하시는걸 보고 아,, 이썜은 착하시구나 느꼇고 관리를 들어가니깐 반전 매력이 뿜뿜거리네요 굴래머한 ㅁㅁ로
a인드 며 관리를 너무 잘하셔서 황홀해서 미치겠더라구욬ㅋㅋㅋㅋ
아벨스웨디시에서 누구 볼까 고민은 하지말고 가을 쌤 한번 봐보세요 제가 왜 가을 쌤을 보고 후기를 남겼는지 아시게 되실거에요 ㅋㅋ
강추해요
애플스웨디시~ 방금 소리매니저 보고
작성하는 따끈한후기입니다^^
일단 시설 너무 깔끔하고 좋습니다.
실장님 응대도 너무 좋았구요~
안내 다 받고 기다리니 소리매니저 입장!
정말 미소가 절로 나올 매니저입니다!
너무 친절하고 마사지받는내내
심심하지가 않았어요~
강추합니다!!~
구름테라피 다녀왔습니다
첫 방문에 실장님 소개로 은조쌤 만나고 왔습니다.
귀여운 베이글 스타일인데 작은체구에서 나오는 힘은 미쳤습니다.
아주 관리를 잘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돈생기면 또가야겠습니다
매너있고 깔끔하고 짜릿한 관리
오래간만입니다 아 정말 좋습니다 주말에
완벽하게 애플에서 힐링하고 가네요
수진관리사 자주 봐야할거같습니다 ㅎㅎ
재방의사를 아주 빠이팅 넘치게 하네요
돈 생기면 또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