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에 들어서면서부터 나올때까지

정말 만족한 몇안되는 곳이에요~

저만 알고싶은 그런곳? ㅋㅋ

항상 가는곳이에요

저는 갈때마다 관리사님을 지정하지

않아요~ 

늘 새로운 분에게 관리받는

그 설레임이 참 좋아서요...ㅎㅎ

오늘도 기분좋게 돌아가네요^^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개인적이지만 첫사랑과 너무 닮았어서

정말...좋았어요 ㅠㅠ

오랜만에 다시 보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아련했네요.

눈물날것같은 관리실력까지 행복했네요

친근하게 말을 붙여주는 스타일의 아리 쌤 리드잘해주시네영

성격도 밝고 활기차면서 착합니다 긴장도 많이 할 수 있는데

눈웃음 지어주시면 사~르르 녹네요

이제것봐온 쌤 들중에선 ㅁㅇㄷ와 ㅁㅁ끝판왕에가깝고

눈웃음이 ㅁㄹ 적이고 ㅅㄹ에 하얀피부! 이성을 좋아하게 생긴얼굴

이제부터 아리 쌤이 내 지명이다 ^^ 즐마명소라고 생각됩니다 ㅋㅋ

고사리같은 손으로열과 성의를 다하는 아리 쌤 모습에반했어여

스웨디시 쌤 중에 이런샘이 몇명이나있을까요? 

이래서 ㅁㅅㅈ를 받나 봅니다 ㅎㅎ

몇번 안받아 봤는데 이게 은근 중독성이 강하네요 ㅎ

우유 쌤 관리하는 손길이 예술입니다 ㅎㅎ

자꾸자꾸 생각나고 매일 매일 가고 싶네요 ㅎㅎ

진짜 끝내 줍니다ㅋㅋㅋ

유정쌤을 처음에 봤을땐 순수하게 생긴 대학생..하얀 ㅍㅣ부에

사랑스럽게 생긴 오ㅣ모를 가지셨더군여~

마사지 잘하실수있을까 했는데 이게 왠걸..

마사지또한 잘하시더라구여!!! 계속해서

노력중이라는데 이미 충분하신듯하네여^^

이런저런 꽁냥꽁냥하다니보니 역시나 시간은 순삭..ㅠㅠ

아쉬운발걸음을 뒤로하고 마중나온 유정쌤에게

다음 주에 또오겠다고 하고 나왔네여~~

오늘 드디어 유정쌤 출근했다구 하셔서 빠르게 예약 후 유정쌤 보고 왔습니다 ㅎㅎ

문질문질 대충하는 관리가 아니라 정말 교육을 받고 배우신분 같았어요

왜모도 훌륭하시고 관리도 너무 핫하고 잘하시고

샵도 깨끗하고

오랜만에 돈 아깝지 않았습니다

번창하세요 ㅎㅎ

늘 광고를 볼때마다..

도대체 감성테라피? 감성테라피가 뭐야??

그랬는데.. 애플테라피를 알구나서는...

음~~~요론게 감성테라피구나~~

알게되었어요ㅎ

정말 관리사님들두 알흠다우시구..

달콤한 사탕같은ㅎㅎ 

늘 스트레스를 달고사는 직딩이에요~

항상...이 지긋지긋한 스트레스의 돌파구를

찾아다닌답니다~

그중하나가 스웨디시에요~

갈때마다 친절하시고~

관리사님 정말 따봉이시구~ㅎㅎ

여기 없으면 저는 못살아요~ㅎㅎ

지인중 한명이 마사지광이 한명 있는데

여기 함 꼭 가보라고 해서 이렇게 방문해보네요

ㅎㅎㅎㅎㅎㅎ 

웃음꽃에 물을 계속 주는 그런 테라피였습니다.

좋은 테라피스트님 만난 덕분도 있겠으나 

여기 잘 온거 같네요 

동료들 추천으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샵 들어가는 순간 깜짝놀랬던것이 너무 깔끔하고

가게안의 향기로운 향이 일품이더군요

오늘 관리해주셨던 시은 관리사님~햐 말이 필요 없네요

그 손결이 아직도 느껴지네요ㅎㅎ

모두 친절하고 인테리어까지 깔끔한샵은 처음 봅니다ㅎㅎ

진심으로 적극 추천 합니다

애플스웨디시 시원하게 다녀옴요

가까운데 있기도 하고

지인이 좋다고 얘기도 하고 그래서

ㅎㅎㅎㅎ

아무튼 갈만하고 

저는 벌써 다음주에 예약함요 ㅋㅋ

안냐세요 수원에서 한번 스웨디시를 가볼까 해서

이렇게까지 오게되었네욤~ 

여러분은 스웨디시마사지를 많이들 이용하시나욤?ㅋ

저는 2주에 한번은 꼭.. ㅎ_ㅎ

아무래도 여기 자주 올것 같아욤 ㅎㅎㅎ

계속 눈팅만 하다 사이트 둘러보기만 하다 가입하고

첫샵을 방문해 보았는데요 정말 실력도 좋으시고

테라피받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ㅎㅎ

감사해용

오랜만에 지친몸을 이끌고 아벨 스웨디시방문했음!!

반갑게 맞이해주는 우유 쌤 두번째 방문이라 한번밖에 안봤는데 저를 기억해주시다니...ㅋ

함박웃음과함께 농담한번 던져주는 센스까지.....ㅎ

기분좋은 응대에 관리전부터 기분이좋아졌어요

이전에도 느긴거였지만 압이 상당히 좋으시고 재밌는 대화도~ 척척~

제가 맘편히 몸을 맡길수가 있어서 더욱 좋아슴

60분으로 예약해도 아쉬움을 떨쳐낼수 없죠ㅠ

진짜 참조은 우유 쌤 정말좋으세요 특히관리는 프로나 다름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