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가는곳이에요
저는 갈때마다 관리사님을 지정하지
않아요~
늘 새로운 분에게 관리받는
그 설레임이 참 좋아서요...ㅎㅎ
오늘도 기분좋게 돌아가네요^^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개인적이지만 첫사랑과 너무 닮았어서
정말...좋았어요 ㅠㅠ
오랜만에 다시 보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아련했네요.
눈물날것같은 관리실력까지 행복했네요
늘 광고를 볼때마다..
도대체 감성테라피? 감성테라피가 뭐야??
그랬는데.. 애플테라피를 알구나서는...
음~~~요론게 감성테라피구나~~
알게되었어요ㅎ
정말 관리사님들두 알흠다우시구..
달콤한 사탕같은ㅎㅎ
늘 스트레스를 달고사는 직딩이에요~
항상...이 지긋지긋한 스트레스의 돌파구를
찾아다닌답니다~
그중하나가 스웨디시에요~
갈때마다 친절하시고~
관리사님 정말 따봉이시구~ㅎㅎ
여기 없으면 저는 못살아요~ㅎㅎ
지인중 한명이 마사지광이 한명 있는데
여기 함 꼭 가보라고 해서 이렇게 방문해보네요
ㅎㅎㅎㅎㅎㅎ
웃음꽃에 물을 계속 주는 그런 테라피였습니다.
좋은 테라피스트님 만난 덕분도 있겠으나
여기 잘 온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