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후 시간대로 예약하고 다녀왔네요
지효쌤 봤는데 자주본 사이처럼 대해주시고
성격이 엄청 좋으신것 같아요.
친화력도 좋고 한미모하시네요 ㅎ
시간이 넘 짧게 느껴졌어요 ㅠ
감성테라피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곳이네요
짐까지 다녀본 곳 중에서는 제대로?? 하는
곳에 속하며 손가락 3개안에 드네요
애플 기억할께요
주말에 약속도 없고 해서 마사지 예약
아무생각 없이 받으러 갔다가 엘관리쌤의
마사지 실력에 놀라고 감성 스킬에 놀라고 시간이
어떻해 간지 모르게 받다가 왔네요
급당김에 이끌려 재방문하였습니다
너무 영하신분이 들어오셔서 놀랐습니다..
경력이 부족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웬걸
아주 기가막히게 해주시네요
무더운여름날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리듯 녹아내렸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탁월한 선택이였네요 ㅎㅎ 잘받고 갑니다
여리여리하고 이븐 선생님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