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반의 하고 예약 후 방문해봤는데 와우~

혜리쌤이랑 너무 행복하고 힐링되는 시간이이였네요 또 방문하겠습니다~~

똑같은 마사지라도 급이 다른 곳이 분명 있었습니다

해주는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나는데

가을쌤은  마사지 하면서 살살 녹여줍니다 ㅎㅎ

말투 표정 잊혀지지 않는 매력녀네요

클라쓰가 다르네요

여기보다 정말 친절하고 잘하는데 없는거같네요 저는 우유쌤 봤습니다 ㅎㅎ

힐링 잘 했습니다 너무 좋네요 자주 가고 싶지만 주머니사정이 여유롭지 않아서 ㅎ

관리사는 지우 쌤 슬림하고 귀여운 이미지에 성격밝고 마사지도 잘하고

관리에 특징은 뭉친부분 공략 남자의 몸을 잘아시는건지.. 찌릿찌릿한 마사지 잘받았어요

아벨은 들어가자마자 분위기 뭔가 무흣하니 설레이네요 매 번 느낍니다 ㅋㅋㅋ

마사지 받으면서도 우유 관리사님 섬세한 손길에 기분 좋았어요